자막
1
00:00:05,120 --> 00:00:09,814
저는 텍사스주 위치타 폴스에서
태어난 마빈 던입니다
2
00:00:09,913 --> 00:00:16,473
제가 두 살쯤 되었을 때, 부모님께서
텍사스주 파리로 이사하셨습니다
3
00:00:16,497 --> 00:00:18,334
생년월일이 언제인가요?
4
00:00:18,359 --> 00:00:21,972
1931년 5월 4일에 태어났습니다
5
00:00:23,313 --> 00:00:29,233
제가 두 살 때, 부모님이 텍사스주
파리로 이사하셨습니다
6
00:00:29,258 --> 00:00:35,334
아버지는 농부셨고 저는 15살이
될 때까지 농장에서 자랐습니다
7
00:00:36,063 --> 00:00:44,830
그리고 저는 시골 학교인
델모어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8
00:00:45,892 --> 00:00:52,607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9
00:00:52,631 --> 00:00:59,104
저는 대학에 갈 돈이 없어서
서부 텍사스로 갔습니다
10
00:00:59,195 --> 00:01:05,872
텍사스주 오데사에서 1년간 유전에서 일한 뒤
1915년에 돌아와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11
00:01:05,897 --> 00:01:09,455
전쟁이 발발했을 때
저는 대학 신입생이었습니다
12
00:01:09,480 --> 00:01:11,636
어느 대학에 입학하셨나요?
13
00:01:12,289 --> 00:01:14,694
파리 주니어 칼리지입니다
14
00:01:14,719 --> 00:01:17,265
무엇을 공부하려고 하셨나요?
15
00:01:18,519 --> 00:01:23,765
약사가 되려고 했지만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16
00:01:23,790 --> 00:01:31,246
심리학 선생님 중 한 분인 해쳐 박사님께서
저를 교육계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17
00:01:31,400 --> 00:01:37,575
그래서 저는 댈러스 독립 학군에서 34년간
교사, 교장, 그리고 목사로 일했습니다
18
00:01:38,484 --> 00:01:40,575
- 교사셨군요?
- 네
19
00:01:40,599 --> 00:01:41,976
무엇을 가르치셨나요?
20
00:01:42,000 --> 00:01:47,665
영어, 수학, 그리고 사회학(학자들)을
가르쳤습니다
21
00:01:47,690 --> 00:01:50,582
모든 것을 가르치셨군요
22
00:01:50,607 --> 00:01:56,422
저는 7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거쳤지만
대학 관련 업무는 하지 않았죠
23
00:01:56,599 --> 00:01:58,575
저는 북부 텍사스에서
가르쳤습니다
24
00:01:58,599 --> 00:02:01,256
저는 그곳에서 고급 과정을
가르쳤습니다
25
00:02:01,280 --> 00:02:03,256
그 과정에는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그들도 이미 전문가(석사급 수준)였습니다
26
00:02:03,842 --> 00:02:06,736
- 그럼 학생들 때문에 징집되지 않으셨나요?
- 네, 그렇지 않았습니다
27
00:02:07,322 --> 00:02:09,966
전쟁이 발발했을 때
6월 25일이었고
28
00:02:09,990 --> 00:02:15,335
사람들은 그것을
경찰 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29
00:02:15,360 --> 00:02:18,321
그래서 저는 8월에
파리 주니어 칼리지에 등록했습니다
30
00:02:18,346 --> 00:02:23,057
11월쯤에는 전쟁이
정말 심각해졌습니다
31
00:02:23,081 --> 00:02:27,974
저는 제 친구 두 명과 이야기하며
32
00:02:28,802 --> 00:02:33,647
저와 함께 해병대에 입대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33
00:02:33,671 --> 00:02:36,209
같이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34
00:02:36,800 --> 00:02:40,339
그리하여 우리 셋은 1월에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35
00:02:40,364 --> 00:02:43,454
1951년, 1월
36
00:02:43,479 --> 00:02:47,575
1951년 1월 19일입니다
37
00:02:47,706 --> 00:02:57,762
우리는 함께 신병 훈련과
고급 훈련을 받았고
38
00:02:57,980 --> 00:03:00,209
그 중 두 명이 함께 한국으로 갔습니다
39
00:03:00,633 --> 00:03:02,448
다른 한 명은 다쳤습니다
40
00:03:02,473 --> 00:03:07,570
캘리포니아에서 전투 훈련 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41
00:03:08,232 --> 00:03:14,932
하지만 웨인과 저는, 저는 제1대대에 배속되었고
그는 제2대대에 배속되었습니다
42
00:03:14,956 --> 00:03:20,410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국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43
00:03:20,435 --> 00:03:22,211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44
00:03:22,552 --> 00:03:23,772
정말 몰랐습니다
45
00:03:24,032 --> 00:03:27,113
지도를 보고 찾아야 했지만
46
00:03:28,059 --> 00:03:34,017
제1해병사단이 장진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47
00:03:34,042 --> 00:03:42,797
제 삼촌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병대원이었고
저는 삼촌을 존경하며 그를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48
00:03:42,880 --> 00:03:46,621
그래서 우리가 해병대에 입대한
주요 이유는 바로 그것이었고
49
00:03:46,651 --> 00:03:48,476
함께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50
00:03:48,501 --> 00:03:54,134
어떻게 제1해병사단이 장진호에서
겪고 있던 어려움을 알게 되셨나요?
51
00:03:54,159 --> 00:03:56,111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52
00:03:56,245 --> 00:03:58,987
- 라디오에서요?
- 네, 라디오에서요
53
00:03:59,012 --> 00:04:01,335
당시 파리에는
텔레비전이 없었습니다
54
00:04:01,359 --> 00:04:03,635
라디오에서는 뭐라고 했나요?
55
00:04:05,359 --> 00:04:11,172
라디오에서는 제1해병사단이
장진호에서 빠져나오는 데
56
00:04:11,196 --> 00:04:15,559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57
00:04:15,584 --> 00:04:27,150
중국군이 그들을 포위했고 신문에는
전쟁 상황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58
00:04:27,210 --> 00:04:33,128
신문에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실렸어요
59
00:04:33,153 --> 00:04:35,129
그래서 우리는 입대했습니다
60
00:04:35,154 --> 00:04:39,977
징집이 진행 중이었지만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61
00:04:40,002 --> 00:04:44,297
우리는 입대했고 교육을 계속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중단되었죠
62
00:04:44,699 --> 00:04:46,675
그래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나요?
63
00:04:46,839 --> 00:04:48,481
한국은 어땠나요?
64
00:04:48,541 --> 00:04:51,679
저는 한국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65
00:04:53,914 --> 00:04:59,295
제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한국은 정말로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66
00:04:59,319 --> 00:05:04,295
- 1951년 7월이었죠
- 1951년 7월, 어디에 도착하셨나요?
67
00:05:04,319 --> 00:05:05,295
부산입니다
68
00:05:11,909 --> 00:05:23,432
제 부대는 예비대로 배치되어 있었고
4일 동안 병원 예비대에 있었습니다
69
00:05:23,659 --> 00:05:31,768
제 군사특기는 제가 훈련받은 것이었는데
중박격포, 81mm 박격포 운용이었습니다
70
00:05:31,891 --> 00:05:36,187
해병대에서는
대체병력으로 투입됩니다
71
00:05:36,612 --> 00:05:42,760
그래서 부대에 배속되었을 때
부대는 예비대 상태였어요
72
00:05:42,785 --> 00:05:47,735
그리고 제 소대장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던, 너의 군사특기는 뭐냐?"라고요
73
00:05:47,759 --> 00:05:49,832
그래서 제가 "중박격포를 다룹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74
00:05:49,857 --> 00:05:53,633
그러자 그는 중박격포에게 총총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75
00:05:53,658 --> 00:05:57,233
그리고 그는 저에게 BAR을 주었습니다
76
00:05:58,198 --> 00:06:00,505
브라우닝 소총이었습니다
77
00:06:01,247 --> 00:06:07,472
결과적으로 그것은 한국에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78
00:06:07,497 --> 00:06:12,634
왜냐하면 그것은 분당 약 400에서
500발을 발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79
00:06:13,100 --> 00:06:21,112
그래서 교전 중에는 꽤 많은
탄약을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80
00:06:23,048 --> 00:06:25,428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셨나요?
81
00:06:26,177 --> 00:06:27,716
펀치볼이었습니다
82
00:06:27,740 --> 00:06:34,098
저는 그곳에 있는 동안 내내
펀치볼의 동쪽 지역에 있었습니다
83
00:06:34,122 --> 00:06:37,629
그곳은 749고지였습니다
84
00:06:38,005 --> 00:06:51,297
제1해병연대가 그 고지를
점령하는 데 3일이 걸렸습니다
85
00:06:51,833 --> 00:06:56,713
한 번은 3일 동안
아흔여 명 정도의 병력을 잃었는데
86
00:06:56,738 --> 00:06:59,244
사망자는 아니었지만
부상자나 사망자가 있었습니다
87
00:06:59,740 --> 00:07:04,078
그 후 우리는 884고지로 이동해
그 고지를 점령했고
88
00:07:06,140 --> 00:07:14,851
저는 다시 병원 예비대로
보내졌습니다
89
00:07:14,876 --> 00:07:19,195
병력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90
00:07:19,220 --> 00:07:26,540
그래서 저는 그곳에 5일 동안 있다가 다시
펀치볼 지역의 812고지로 올라갔습니다
91
00:07:26,939 --> 00:07:30,371
그리고 저는 812고지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92
00:07:31,217 --> 00:07:37,427
- 날짜를 기억하시나요?
- 네, 1951년 10월 24일이었습니다
93
00:07:39,057 --> 00:07:40,596
어떻게 되셨나요?
94
00:07:40,620 --> 00:07:49,605
중박격포, 아마도 81mm
박격포였던 것 같습니다
95
00:07:49,680 --> 00:07:57,179
제 기록에 제가 밟았다고
나와 있는 것 같아요
96
00:07:57,204 --> 00:08:03,273
하지만 제가 밟았던 것은, 알다시피 터지면
땅에서 올라와 부상을 입히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97
00:08:03,298 --> 00:08:07,714
당시 저는 열 명의 병사를 지휘하며
겨울을 대비해 참호를 짓고 있었습니다
98
00:08:07,739 --> 00:08:11,355
10월 24일 즈음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었고
폭격으로 나무들이 많이 쓰러졌습니다
99
00:08:11,380 --> 00:08:19,238
우리는 쓰러진 나무들 중
작은 것들을 모아
100
00:08:19,263 --> 00:08:22,158
겨울용 참호를 짓고 있었습니다
101
00:08:22,183 --> 00:08:29,907
그리고 그때 박격포탄이 날아오는 소리를
들었는데 독특한 소리가 났던 게 기억납니다
102
00:08:30,398 --> 00:08:39,094
저는 열 명의 병사 모두에게
"땅에 엎드려!"라고 소리쳤습니다
103
00:08:39,119 --> 00:08:40,335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104
00:08:40,606 --> 00:08:43,156
하지만 저는 미처 피하지 못했습니다
105
00:08:43,333 --> 00:08:49,469
군복 뒷주머니를 맞은 것처럼
포탄에 가깝게 맞았습니다
106
00:08:49,573 --> 00:08:51,452
어디를 맞으셨나요?
107
00:08:52,860 --> 00:08:58,902
제 왼쪽 다리가 날아갔고
왼쪽 눈을 잃었으며
108
00:08:59,108 --> 00:09:03,636
신체 왼쪽과 고막에
파편이 박혔습니다
109
00:09:03,666 --> 00:09:06,299
- 눈 가까운 곳도 맞으셨나요?
- 네
110
00:09:07,132 --> 00:09:09,624
- 다리도요?
- 네
111
00:09:14,102 --> 00:09:17,875
- 그 순간이 기억나시나요?
-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112
00:09:18,734 --> 00:09:20,875
저는 의식을 잃지도 않았습니다
113
00:09:21,998 --> 00:09:27,875
아군들이 산 위로 저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기억합니다
양쪽에 작은 바구니가 고정된 헬리콥터 중 하나였습니다
114
00:09:27,899 --> 00:09:37,454
그들이 와서 저를 데려가 펀치볼 지역의
육군이동외과병원으로 옮겼습니다
115
00:09:37,690 --> 00:09:44,179
그곳에서 이틀에서 삼일 정도 머물렀고
이후에 서울로 보내졌습니다
116
00:09:44,265 --> 00:09:54,209
그들은 저를 도쿄로 후송했고 구급차로
일본 요코스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117
00:09:55,949 --> 00:10:04,754
왜 기록에 지뢰를
밟았다고 남겼을까요?
118
00:10:04,779 --> 00:10:05,549
모르겠습니다
119
00:10:05,574 --> 00:10:13,122
당시 함께 있던 몇몇 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그들도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120
00:10:15,653 --> 00:10:24,805
전투 중에는 때때로 그런 식으로 잘못된
이야기가 나오고 혼동되곤 합니다
121
00:10:25,030 --> 00:10:30,621
저는 그것이 중박격포였다고 항상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날아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122
00:10:30,646 --> 00:10:33,383
지뢰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123
00:10:33,460 --> 00:10:37,956
제가 본 바로는, 사람들이 지뢰를
밟아도 소리가 나지 않고
124
00:10:37,980 --> 00:10:39,623
그냥 터질 뿐이었습니다
125
00:10:39,648 --> 00:10:45,956
군에 이 점이 잘못되었다고
이의 제기를 하셨나요?
126
00:10:45,980 --> 00:10:46,881
네
127
00:10:46,947 --> 00:10:49,523
이의를 제기하셨군요
그런데도 바뀌지 않았나요?
128
00:10:49,580 --> 00:10:51,516
네,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129
00:10:51,540 --> 00:10:58,686
그들이 나를 전역시키고
장애 판정을 내렸을 때
130
00:10:58,711 --> 00:11:02,235
나는 그들에게 당시 내 생각에는
박격포에 맞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31
00:11:02,259 --> 00:11:08,717
그들은 이에 대해
별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132
00:11:08,742 --> 00:11:13,382
그저 저를 전역시키려고
했을 뿐이었습니다
133
00:11:14,113 --> 00:11:16,799
여기 작은 퍼플 하트 훈장이 있습니다
134
00:11:19,426 --> 00:11:22,915
이것은 워싱턴 D.C.에 있는
기념비를 보여줍니다
135
00:11:23,700 --> 00:11:25,339
이건 우리 지부입니다
136
00:11:25,363 --> 00:11:28,234
선생님은 6지부에 소속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137
00:11:28,259 --> 00:11:29,355
언제 가입하셨나요?
138
00:11:29,379 --> 00:11:34,886
2000년에 처음 조직했을 때
가입했습니다
139
00:11:36,979 --> 00:11:42,304
저는 2년 동안
지부 회장을 맡았습니다
140
00:11:43,380 --> 00:11:46,075
그 후 우리는 주(State) 부서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141
00:11:46,299 --> 00:11:54,564
저는 주(State) 부서의 회장을 3년 동안
그리고 전국 이사직을 6년 동안 역임했습니다
142
00:11:55,620 --> 00:11:58,395
그 일이 있었을 때
저는 스무 살이었습니다
143
00:11:58,419 --> 00:12:06,547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144
00:12:06,579 --> 00:12:12,001
수년이 지나면서 걸음걸이에
신경을 덜 쓰게 되었지만
145
00:12:12,025 --> 00:12:16,952
당시에는 정말로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되찾으려고 노력했어요
146
00:12:17,407 --> 00:12:35,503
제가 한국에 도착했을 때, 중국군은 거의
모든 사람을 해안가로 이동시켜 놓은 상태였습니다
147
00:12:35,820 --> 00:12:38,996
마침내 우리는 그곳에
병력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48
00:12:39,020 --> 00:12:47,171
제1해병사단이 상륙하며
그들의 보급로를 차단했죠
149
00:12:47,272 --> 00:13:00,569
그들은 도망치고 북한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150
00:13:00,621 --> 00:13:04,995
단지 그 나라를 돕는 일이었을 뿐입니다
151
00:13:05,019 --> 00:13:08,843
그것이 1947년에 NATO가
설립된 이유였습니다
152
00:13:10,691 --> 00:13:22,576
한국은 NATO 하에 치러진
첫 번째 전쟁이었어요
153
00:13:22,601 --> 00:13:25,577
그것은 정말 큰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154
00:13:25,677 --> 00:13:29,634
다른 나라들도 그런 일이 있었겠지만
155
00:13:29,659 --> 00:13:41,964
한국과 한국인들은 정말로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156
00:13:41,989 --> 00:13:55,231
제 차에 퍼플 하트 번호판이 붙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이 알아봐요
157
00:13:57,811 --> 00:14:01,835
세탁소에서 일하는
한국계 소녀가 있습니다
158
00:14:01,860 --> 00:14:08,596
제가 그곳에 갈 때마다 그녀는
저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159
00:14:08,939 --> 00:14:14,159
그녀는 한국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한국 출신이었어요
160
00:14:17,578 --> 00:14:20,213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161
00:14:24,415 --> 00:14:26,842
부인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162
00:14:26,867 --> 00:14:28,200
조앤 입니다
163
00:14:28,225 --> 00:14:30,988
철자는 J-O-A-N-N입니다
164
00:14:33,231 --> 00:14:37,822
이번 12월이면
결혼한 지 60년이 됩니다
165
00:14:39,472 --> 00:14:42,514
전쟁에 가기 전에
그녀를 어떻게 아셨나요?
166
00:14:42,567 --> 00:14:48,182
우리는 같은 학교에 다녔지만 그녀는
신입생이었고 저는 졸업반이었습니다
167
00:14:48,207 --> 00:14:53,703
제가 돌아왔을 때
그녀는 15살에 졸업을 했고
168
00:14:53,728 --> 00:14:57,115
제가 돌아왔을 무렵 이미
몇 년 동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69
00:14:58,020 --> 00:15:03,377
그녀는 18살이었고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170
00:15:03,885 --> 00:15:08,382
그래서 우리는 바로 친해졌습니다
171
00:15:08,785 --> 00:15:13,877
한국에 계실 때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으셨나요?
172
00:15:13,902 --> 00:15:15,191
아니요
173
00:15:15,613 --> 00:15:18,429
제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그녀와 사귀지도 않았습니다
174
00:15:18,613 --> 00:15:23,899
제가 4월에 전역한 후 6월부터
그녀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175
00:15:24,059 --> 00:15:27,314
9월까지 우리는
결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76
00:15:27,339 --> 00:15:33,088
한국에 가기 전에 데이트나
연애 관계가 있었나요?
177
00:15:33,113 --> 00:15:34,089
아니요
178
00:15:34,114 --> 00:15:37,997
하지만 그녀가 같은 학교에
다녔으니 알고는 계셨네요
179
00:15:38,022 --> 00:15:38,759
네
180
00:15:38,784 --> 00:15:40,761
그녀가 선생님을 좋아했나요?
181
00:15:40,786 --> 00:15:43,677
네, 우리는 버스에서
함께 앉곤 했습니다
182
00:15:43,702 --> 00:15:45,382
- 함께요?
- 네
183
00:15:45,407 --> 00:15:49,783
저는 그녀가 얼마나 귀여운지
놀리곤 했습니다
184
00:15:49,808 --> 00:15:54,271
그녀는 세 살 어린 나이 때문에
부끄러워했습니다
185
00:15:55,970 --> 00:16:01,626
저는 그녀를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186
00:16:01,979 --> 00:16:04,453
선생님이 한국에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187
00:16:04,478 --> 00:16:08,222
그녀는 2년 동안 임원의
비서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88
00:16:08,246 --> 00:16:10,044
당시 그녀는 18살이었습니다
189
00:16:10,253 --> 00:16:15,443
그녀는 National Hardware라는
대형 도매 회사의 비서였습니다
190
00:16:17,101 --> 00:16:19,449
그녀는 제가 대학을 졸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191
00:16:20,089 --> 00:16:22,184
그녀는 선생님이 학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192
00:16:22,244 --> 00:16:26,640
네, 물론입니다
193
00:16:26,665 --> 00:16:28,641
지금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194
00:16:28,720 --> 00:16:33,403
결혼했을 때 저는 고등학교
교육밖에 받지 않았습니다
195
00:16:33,713 --> 00:16:34,689
그게 전부였어요
196
00:16:35,350 --> 00:16:37,160
선생님이 그녀에게
결혼을 요청했나요?
197
00:16:37,185 --> 00:16:39,162
물론입니다
198
00:16:41,265 --> 00:16:47,597
저는 항상 "내가 그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199
00:16:48,083 --> 00:16:55,354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200
00:16:56,569 --> 00:16:58,836
그녀는 이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201
00:16:58,860 --> 00:17:04,835
그게 바로 어떤 관계에서든
가장 아름다운 부분입니다
202
00:17:04,859 --> 00:17:11,835
서로를 이해해야 합니다
203
00:17:12,612 --> 00:17:14,835
그녀는 천사 같았습니다
204
00:17:15,907 --> 00:17:16,855
네, 정말 그렇습니다
205
00:17:16,880 --> 00:17:20,514
언젠가 그녀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6
00:17:20,539 --> 00:17:25,515
저도 당신이 그녀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7
00:17:25,552 --> 00:17:28,528
그녀는 저를 사랑해주고
훌륭한 여성입니다
208
00:17:29,583 --> 00:17:34,409
그녀는 선생님이 겪었던 일을 이해했나요?
그녀는 당신이 바랬던 바를 이해했나요?
209
00:17:34,489 --> 00:17:36,834
네, 물론입니다
210
00:17:36,859 --> 00:17:39,315
네, 그녀는 알고 있었습니다
211
00:17:39,340 --> 00:17:41,42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으신가요?
212
00:17:42,222 --> 00:17:45,002
- 전쟁이 트라우마였나요?
- 그렇진 않았습니다
213
00:17:50,864 --> 00:17:57,731
처음에는 전투와 관련된
꿈을 꾸곤 했어요
214
00:17:57,755 --> 00:18:01,835
그러면 깨어나곤 했죠
215
00:18:01,859 --> 00:18:17,835
그 꿈들은 좀 이상했는데, 전투 상황에서 제 무기가
발사되지 않거나 그런 일이 일어나는 꿈이었습니다
216
00:18:17,859 --> 00:18:20,553
하지만 저는 깨어났습니다
217
00:18:20,578 --> 00:18:23,415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서는
218
00:18:23,476 --> 00:18:28,011
제가 정말로 그런 증상을 겪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19
00:18:28,036 --> 00:18:30,019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고 있었습니다
220
00:18:30,044 --> 00:18:34,785
학교에 다니고 교육을 받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21
00:18:35,067 --> 00:18:39,496
저는 그저 그것에 집중했습니다
222
00:18:43,859 --> 00:18:45,719
자녀가 있으신가요?
223
00:18:45,744 --> 00:18:47,946
- 두 딸이 있습니다
- 두 딸이요
224
00:18:48,984 --> 00:18:50,835
- 손주들은요?
- 다섯명입니다
225
00:18:50,859 --> 00:18:53,194
- 다섯이군요
- 몇 살인가요?
226
00:18:55,227 --> 00:18:58,173
두 명은 25살이고
한 명은 28살
227
00:18:58,198 --> 00:19:04,136
그리고 한 명은 18살
또 한 명은 15살입니다
228
00:19:05,913 --> 00:19:09,143
저는 그 전쟁에 참전했던
대부분의 사람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229
00:19:09,199 --> 00:19:12,834
그리고 어떤 전쟁에서든
마찬가지겠죠
230
00:19:12,859 --> 00:19:17,835
저는 여러 해 동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231
00:19:17,859 --> 00:19:25,835
왜냐하면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32
00:19:26,254 --> 00:19:33,540
직접 그곳에 있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겪었는지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233
00:19:34,160 --> 00:19:42,828
하지만 제가 이 지부에 가입한 것은
2000년에 설립되었을 때입니다
234
00:19:42,859 --> 00:19:46,563
저는 첫 회의에 참석해서
가입했습니다
235
00:19:47,956 --> 00:19:51,834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은 제가
겪었던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36
00:19:51,859 --> 00:19:53,684
저도 그들이 겪은 것을 알고 있었죠
237
00:19:53,709 --> 00:19:55,685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238
00:19:56,472 --> 00:19:59,040
그때가 제가 정말로 처음으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던 순간이었습니다
239
00:19:59,065 --> 00:20:04,324
그리고 저는 손주들에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240
00:20:04,348 --> 00:20:14,479
그들에게 전쟁, 그것이 왜 싸워졌는지, 결과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41
00:20:14,504 --> 00:20:19,834
저는 키스가 여기 있었을 때
했던 것처럼 고등학교에 갑니다
242
00:20:20,031 --> 00:20:21,835
우리는 고등학교를 방문합니다
243
00:20:21,859 --> 00:20:24,108
- 텔 아메리카 프로그램요
-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244
00:20:24,133 --> 00:20:26,345
- 텔 아메리카 프로그램입니다
- 네
245
00:20:26,370 --> 00:20:31,262
저는 우리 지부에서 래리 카이너와 함께
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줬어요
246
00:20:33,091 --> 00:20:35,899
손주들이 받아들였나요?
247
00:20:37,145 --> 00:20:37,768
네
248
00:20:37,793 --> 00:20:39,434
- 무슨 말을 했나요?
- 네
249
00:20:39,459 --> 00:20:41,740
그들은 대부분의
아이들과 비슷합니다
250
00:20:42,143 --> 00:20:47,156
우리가 고등학교에 가면,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이
"누군가를 죽였나요?"입니다
251
00:20:47,409 --> 00:20:49,835
그게 그들의 사고방식입니다
252
00:20:50,215 --> 00:20:53,187
그들은 누군가를 죽였는지
알지 못할 겁니다
253
00:20:54,600 --> 00:21:01,556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전투 중이고, 누가 누구를 죽였는지 모릅니다"
254
00:21:01,756 --> 00:21:04,835
선생님은 그저
살아남으려고 노력합니다
255
00:21:05,302 --> 00:21:14,486
몇몇 대학들은 구술 역사 학과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256
00:21:15,192 --> 00:21:18,060
노스 텍사스 대학은
이를 시작했습니다
257
00:21:18,085 --> 00:21:21,834
그들이 나와서 저를 인터뷰했고
책을 썼습니다
258
00:21:22,166 --> 00:21:23,835
그 책은 그들의 도서관에
보관될 예정입니다
259
00:21:23,859 --> 00:21:27,309
판매용은 아니며
도서관에만 있습니다
260
00:21:27,334 --> 00:21:39,876
전쟁 구술 역사를 부전공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261
00:21:40,016 --> 00:21:41,835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62
00:21:41,859 --> 00:21:43,835
사람들은 책을 쓰고 있습니다
263
00:21:43,859 --> 00:21:46,389
그것도 또 다른 방법입니다
264
00:21:46,649 --> 00:21:50,248
우리가 여기서 하고 있는 일
같은 것들은 훌륭합니다
265
00:21:50,273 --> 00:21:53,108
텔 아메리카 프로그램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266
00:21:53,318 --> 00:21:56,742
우리 지부에 한 남자가 있습니다
267
00:21:56,766 --> 00:21:59,719
그는 약 4개월 전에 가입했습니다
268
00:22:00,339 --> 00:22:03,232
그는 해군 대위였습니다
269
00:22:04,142 --> 00:22:13,564
그가 해군에서 퇴역하기 전에
그는 이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270
00:22:13,589 --> 00:22:17,097
그는 6·25전쟁 동안
해군에 있었습니다
271
00:22:18,237 --> 00:22:26,093
그는 우리가 왜 그곳에 갔는지
우리가 이루어낸 것들
272
00:22:26,117 --> 00:22:31,835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연구했습니다
273
00:22:31,949 --> 00:22:33,835
그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274
00:22:33,859 --> 00:22:39,835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75
00:22:40,115 --> 00:22:42,675
그는 그룹의 사람들과 대화합니다
276
00:22:43,528 --> 00:22:51,835
저는 어빙 헤리티지 소사이어티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277
00:22:52,190 --> 00:22:57,144
제가 지부에 가입한 지 2년째 되던 해
그들은 누군가 와서 강연해주길 원했습니다
278
00:22:57,245 --> 00:23:00,221
성인 약 10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279
00:23:00,605 --> 00:23:03,581
저는 그곳에 가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80
00:23:04,044 --> 00:23:09,835
그런 활동이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습니다
281
00:23:09,859 --> 00:23:14,623
우리는 정말로 이 역사를
잊혀지게 놔둘 수 없습니다
282
00:23:14,647 --> 00:23:20,827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만드는 데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에요
283
00:23:21,047 --> 00:23:31,835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 6·25전쟁과 같은
전쟁 이야기를 교과서에 담아야하는데 말이에요
284
00:23:32,077 --> 00:23:35,835
6·25전쟁은 단순히
"잊혀진 전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85
00:23:36,269 --> 00:23:41,708
우리는 그곳에서
많은 것을 이루었고
286
00:23:43,338 --> 00:23:45,653
너무나 많은 사람을 잃었습니다
287
00:23:46,466 --> 00:23:52,784
NATO 소속의 많은 나라들이
와서 도왔습니다
288
00:23:56,121 --> 00:23:57,781
한국에 다시 가보신 적이 있나요?
289
00:23:58,859 --> 00:23:59,835
아니요
290
00:24:00,060 --> 00:24:01,835
요즘 한국에 대해 아시나요?
291
00:24:02,172 --> 00:24:07,835
469 올림픽(서울 올림픽 유추)을 봤습니다
292
00:24:07,859 --> 00:24:10,176
믿을 수 없었습니다
293
00:24:10,201 --> 00:24:13,340
믿기 어려웠던 것은
294
00:24:13,863 --> 00:24:19,509
1951년에 우리가 있었던 당시 부산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295
00:24:19,718 --> 00:24:27,718
서울은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곧바로 우리 부대로 갔습니다
296
00:24:30,006 --> 00:24:35,271
정말로 도시나 사람들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297
00:24:35,565 --> 00:24:40,835
몇몇 한국인들이 우리를 도와
탄약과 식량을 운반했습니다
298
00:24:40,859 --> 00:24:49,859
하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을 본 기억은 없어요
왜냐하면 저는 펀치볼에서만 시간을 보냈거든요
299
00:24:54,780 --> 00:24:57,360
저는 다시 그 일을 할 것입니다
300
00:24:57,385 --> 00:25:01,300
맹세컨대, 저는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말해왔습니다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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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모든 일들 때문에
제가 미쳐버린 것 같다고요
302
00:25:05,872 --> 00:25:09,997
저를 생각해 보세요
303
00:25:11,925 --> 00:25:17,629
제가 20살 때부터
매일 아침 일어나
304
00:25:18,255 --> 00:25:24,188
화장실에 가기 전에
이 의족을 착용해야 했습니다
305
00:25:27,310 --> 00:25:37,834
샤워를 하러 갈때도요
샤워하러 가면
306
00:25:38,736 --> 00:25:44,859
한쪽 다리로 서서
샤워를 해야 했습니다
307
00:25:45,706 --> 00:25:50,412
저는 그렇게 수년간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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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52,009 --> 00:25:57,414
그때 이미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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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57,859 --> 00:26:01,782
1951년이었고
310
00:26:01,806 --> 00:26:04,835
저는 25살에 철이 들었습니다
311
00:26:05,529 --> 00:26:13,094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312
00:26:13,119 --> 00:26:25,117
제가 대학에 다닐 때
처음 의족을 착용하면
313
00:26:26,637 --> 00:26:32,835
의족에 적응해야 해서
절단 부위에 멍이 들게 됩니다
314
00:26:32,859 --> 00:26:36,703
마치 걷는 동안
발이 적응하는 것처럼요
315
00:26:36,728 --> 00:26:43,377
하지만 수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저는 목발을 짚고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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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45,999 --> 00:26:51,859
제가 3년 만에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유는 추가 과정을 수강했기 때문입니다
317
00:26:53,366 --> 00:26:59,835
그 당시에는 1년만 더 공부하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석사 과정은 2년이 걸렸습니다
318
00:27:00,141 --> 00:27:06,835
저는 제 모든 학위를
4년 만에 취득했습니다
319
00:27:07,247 --> 00:27:10,835
그 사실을 1년 정도
지나서야 깨달았습니다
320
00:27:11,085 --> 00:27:18,835
어느 날, 저는 대학에서의
시간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습니다
321
00:27:19,245 --> 00:27:24,834
그리고 이렇게 말했죠
"나는 모든 학위를 4년 안에 취득했다"
322
00:27:25,315 --> 00:27:26,835
저는 박사 과정도 진행했었습니다
323
00:27:26,859 --> 00:27:30,835
사실 교육학 박사를 마치기 위해
3과목만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324
00:27:30,859 --> 00:27:38,835
저는 40대 후반에 편두통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325
00:27:38,859 --> 00:27:41,835
저는 제 딸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326
00:27:41,859 --> 00:27:47,222
드릴 팀 활동 등을 하기 전에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327
00:27:48,142 --> 00:27:49,835
저는 정말 훌륭한 삶을 살았습니다
328
00:27:49,859 --> 00:27:56,835
무엇 하나 바꾸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바꾸려 하면 오히려 망칠 것 같거든요
329
00:27:59,237 --> 00:28:02,316
미래 세대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330
00:28:02,816 --> 00:28:07,214
네, 우리에게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331
00:28:07,300 --> 00:28:11,573
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오는
우리 군인들을 생각합니다
332
00:28:11,859 --> 00:28:24,835
그들은 그곳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야 했기
때문에 저는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333
00:28:24,859 --> 00:28:26,835
정말 대단한 일이죠
334
00:28:27,001 --> 00:28:33,726
이 나라가 무엇을 바탕으로
세워졌는지 기억하세요
335
00:28:35,645 --> 00:28:38,605
우리가 이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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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38,629 --> 00:28:40,073
그들이 이곳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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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40,111 --> 00:28:44,192
우리 청교도들은 자유를
얻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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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45,223 --> 00:28:55,835
저는 젊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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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55,859 --> 00:29:01,835
독립 전쟁 이후로 한 번도
공짜였던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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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02,405 --> 00:29:07,835
항상 애국심을 가지세요
항상 애국심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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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07,859 --> 00:29:10,835
여러분이 전쟁을 겪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342
00:29:10,859 --> 00:29:19,859
하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나라와 국기,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애국심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