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내셔널몰에 자리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과 '추모의 벽'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2022년 준공된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4만여 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세계적인 추모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는 "Freedom Is Not Free —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입니다.
본 디지털 서비스는 이 물리적 기념비를 온라인으로 확장하여, 현장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영웅을 찾고 추모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원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설치 없이 웹 도슨트가 바로 실행됩니다. 한국어·영어·스페인어 가이드를 지원합니다.
한국을 도와준 국가들은 어디일까요? 6·25전쟁에 참전한 22개 UN 참전국의 이름이 새겨진 벽입니다.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군인들을 19개의 동상으로 표현한 작품. 벽에 비친 모습과 합쳐져 38선을 상징하는 38인이 됩니다.
참전 용사들의 모습이 거울처럼 반사되는 화강암 벽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실제 기록 사진 2,400여 장이 담겼습니다.
희생된 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못. 벽면에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미군 36,634명과 한국인 카투사 7,17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900 Ohio Dr SW, Washington, DC 20024 / 내셔널몰 링컨기념관 남동측
연중무휴 · 24시간 개방 · 입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