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철수작전 (興南撤收作戰, Hungnam Evacuation)은 6.25 전쟁 중인 1950년 12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열흘간 함경남도 흥남항에서 진행된 대규모 해상 철수 작전입니다. 장진호 전투에서 중국군에 밀려 많은 피해를 입은 유엔군은 흥남에서 대규모 철수 작전을 개시하였습니다. 흥남에 모인 피난민 30만여 명을 위해 미군은 폭약과 장비를 버리고 남은 공간에 피난민을 승선시킴으로써 10만 명이 넘는 병력과 각종 차량, 35만 톤의 물자와 함께 피난민 9만여 명을 철수시켰습니다.




<참고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흥남철수」,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사 7 -중공군참전과 유엔군의 철수」 (2010)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과 유엔군」 (2015)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 국가보훈처, 군사편찬연구소, 「흥남철수작전 연구보고서」 (2005)